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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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홍준표 직접 만났다이슈&뉴스 2015. 4. 14. 09:37
자살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홍준표 2011년 당시 후보에게 1억을 전달하기 전 직접 만났다고 성완종 회장의 측근이 이야기 했다고 한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측근이 이야기 하는걸 재구성해보면 돈을 홍준표에게 전달하기 전에 직접 홍준표를 만났고 그 다음 홍준표에게 돈을 전달한건 직접 전달한것이 아니라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측근을 통해 전달했고, 전달한 다음 성완종 전 회장이 홍준표 당시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까지 했다고 한다. 이정도의 증언이면 일단 홍준표가 돈을 받은건 확실하게 보인다. 철저하게 수사해서 처벌을 해야 할것이다. "성완종, 1억 전달 전 홍준표와 직접 만났다" 2015/04/10 - [이슈&뉴스] - 성완종 리스트에 있는 인물은? 2015/04/10 - [이슈&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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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정체이슈&뉴스 2015. 4. 13. 17:30
복면 가왕의 1대 가왕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정체가 f(x) 루나라는 설이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이미 황금락카두통썼네 정체가 루나라는 증거들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어, 네티즌 수사대의 예리한 관찰력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우선 황금락카두통썼네 정체를 루나로 가장 의심케 했던 것은 루나 특유의 음색.하지만 음색 외에도 손가락이 특이하게 짧은 손이나, 작은 키와 말벅지라는 별명이 붙은 탄탄한 다리 모양 등이 네티즌에 의해 포착 되었다.그리고 가장 확실한 증거로 등장한 것이 바로, 황금락카두통썼네가 가면을 쓰고 촬영한 사진에서, 허리를 짚은 손의 네일아트가, 얼마 전 루나의 네일아트와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핑크색과 하얀 색이 어우러진 네일아트는 특이한 손 모양과 함께 확실히 루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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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소속사 수박E&M이슈&뉴스 2015. 4. 13. 12:33
송가연과 소속사 수박 E&M과의 폭로전으로 소속사사 수박E&M이라고 나왔는데, 평소 송가연 소속사가 로드FC로 알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송가연 소속사 찾아보니 같은 주소로 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로드FC는 격투기 경기 단체라고 본다면 소속사는 수박 E&M이라고 하나 보네요. 같은 회사입니다 2015/04/13 - [이슈&뉴스] - 수박E&M, "송가연 19살부터 男선수와 비정상적 관계" 송가연 폭로보니 '충격' 2015/04/13 - [이슈&뉴스] - 송가연 계약해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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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E&M, "송가연 19살부터 男선수와 비정상적 관계" 송가연 폭로보니 '충격'이슈&뉴스 2015. 4. 13. 12:30
송가연 계약해지 요구, 수박 E&M "송가연 19살때부터 男선수와 비정상적인 관계" 공식입장보니 '송가연 계약 해지요구 수박 E&M 공식입장'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한 가운데, 소속사 수박 E&M 측이 공식 입장을 전했다. 13일 송가연 소속사 수박 E&M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가연 선수는 지난 4월 6일 법무법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본사가 부당한 대우를 하였다고 주장하며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수박E&M, "송가연 19살부터 男선수와 비정상적 관계" 송가연 폭로보니 '충격' 2015/04/13 - [이슈&뉴스] - 송가연 소속사 수박E&M 2015/04/13 - [이슈&뉴스] - 송가연 계약해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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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계약해지 요구..이슈&뉴스 2015. 4. 13. 12:29
'미녀파이터' 송가연(21)이 불공정 계약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다며 현 소속사에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한 것으로 13일 나타났다. 이에 소속사 수박 E&M 측은 이를 전면반박하는 자료를 공개하며 송가연이 이런 의사를 철회하고 복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동안 격투기계에서 송가연 측과 소속사 측이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고 기존에 출전해오던 로드FC에서 퇴출되리란 이야기까지 나돌았다. 이번 일로 적어도 이들간 불화는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송가연 계약해지 요구.."부당대우" 갑론을박 2015/04/13 - [이슈&뉴스] - 송가연 소속사 수박E&M 2015/04/13 - [이슈&뉴스] - 수박E&M, "송가연 19살부터 男선수와 비정상적 관계" 송가연 폭로보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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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그는 무엇을 알고 싶었을까?이슈&뉴스 2015. 4. 13. 10:15
이완구 국무총리가 성완종 회장의 측근에게 지난 주말 15차례나 전화를 해서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 캐내려 했다고 한다. 자기가 총리인데 왜 말안하냐고 했다고 한다. 이런 놈이 총리라니....아마도 권력을 남용수준이 떠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식의 오만가지 횡포를 휘두를 사람인것 처럼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검찰을 믿고 검찰에 수사를 맞기자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총리가 저러고 있는데 어찌 검찰을 믿겠는가? 검찰이 공정하게 수사를 할수 있겠는가? 이완구 총리의 저런 행동을 보면 아마도 쪽지의 내용은 완전히 진실이고 이완구도 무언가 큰일났다 싶은가보다. 이번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이완구, 성 전 회장 측근 태안군의원 2명에 하루 12차례 전화 2015/04/13 - [이슈&뉴스] - 이완구 국무총리 성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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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 죽은 후 성회장 측근2명과이슈&뉴스 2015. 4. 13. 10:05
"성 前회장이 자살 전날 무슨 얘기했나" 이완구, 成 측근 2명에 15차례 전화했다與 충남도당 前대변인 밝혀 총리실 "보도내용 확인한 것" 12일 이기권 전 새누리당 충남도당 대변인은 성 전 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산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총리가 이용희 태안군의회 부의장과 김진권 전 태안군의회 의장에게 각각 12통과 3통씩 전화를 걸어 성 전 회장과 '무슨 얘기를 했느냐'고 캐물었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변인은 성 전 회장의 측근으로 그가 숨지기 전날인 지난 8일 이 부의장, 김 전 의장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대화에 참여했던 이 부의장이 한 언론과의 11일자 인터뷰에서 "성 전 회장이 이 총리의 이름을 여러 차례 언급하면서 섭섭함을 토로했다"고 밝혔고 이 보도를 본 이 총리가 11일 오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