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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대기업의 역활 중 하나가 아닐까?조금 더 적극적으로 국가 차원의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어서 그들에게 보장해줄건 해주고 받아 낼건 받아 내었으면...
근본 적으로 우리는 굴뚝 업종이 튼튼하게 받쳐줘야 한다. 그 위에 IT 나 기타 업종이 살아나야 우리가 살수 있다 생각한다. 이런 생각, 바램이 아닌 현실도 아마 그런것 같다. 그리고 우리의 그런 업종이 허약하지 않다. 쉽게 죽지 않으리라. 결국 정유 화확 조선 종목은 최악이라 할때 관심을 가져야 하지 싶다.
매년 초에 우리 설때 쯔음에~꼭 기억해서 공략 하면 매년 수익 낼수 있는 테마가 될 듯....
세수 펑크 11조라... 나라의 세수를 예측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예측을 못한것이든가아님 경제 정책을 잘못 펼쳐서 기대만큼 경제가 활발하지 못한것이었든가.. 이렇든 저렇든 우리 정부가 잘못했네.. 예상보다 11조나 덜 걷히는것 그 자체로도 문제지만, 서민들 국민들 살기 힘들어 죽긋다.
정치권의 포플리즘의 비극 과연 금융 뿐인겠는가?말도 안되는거지 부산에 저딴걸 짓고 여의도에 저런게 몇개나 있는가?사실 요즘은 이 금융 포플리즘 보다 복지 포플리즘이 더 문제이긴한데...정치가 그리고 그 정치를 이용하려는 몇몇 국민이 국가를 다 말아 먹는다.
넥슨 때문이겠죠?앞으로 이런 경우가 있을수 있는데 이런 경우 현금 배당에 대해 미리 생각해봐야 할 듯
당장은 아니라도 조만간은 상투겠지?요즘은 개미들이 똑똑해져서 그들이 추격매수를 할때가 상투는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의 머릿속에서 이 뉴스가 지워져 갈때 쯤이 상투이지 싶다.
아주 매력적인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