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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Beatles-Penny Lane (1967) 가사와 해석
    MUSIC 2015. 3. 10. 14:16



    Penny Lane

                                                  -The Beatles

    In Penny Lane there is a barber showing photographs
    Of every head he's had the pleasure to know
    And all the people that come and go
    Stop and say hello
    
    On the corner is a banker with a motorcar
    The little children laugh at him behind his back
    And the banker never wears a mack
    In the pouring rain, very strange
    
    Penny Lane is in my ears and in my eyes
    There beneath the blue suburban skies
    I sit, and meanwhile back
    
    In Penny Lane there is a fireman with an hourglass
    And in his pocket is a portrait of the queen
    He likes to keep his fire engine clean
    It's a clean machine
    
    Penny Lane is in my ears and in my eyes
    A four of fish and finger pies
    In summer, meanwhile back
    
    Behind the shelter in the middle of a roundabout
    The pretty nurse is selling poppies from a tray
    And though she feels as if she's in a play
    She is anyway
    
    In Penny Lane the barber shaves another customer
    We see the banker sitting waiting for a trim
    And then the fireman rushes in
    From the pouring rain, very strange
    
    Penny lane is in my ears and in my eyes
    There beneath the blue suburban skies
    I sit, and meanwhile back
    Penny lane is in my ears and in my eyes
    There beneath the blue suburban skies
    Penny Lane

    페니 레인

    페니레인, 그곳에는 사진들을 진열한 이발소가 하나 있습니다.
    주인의 손을 거쳐간 재미있는 머리들이 찍힌...
    그리고 오고가는 사람들은 잠시 멈춰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합니다.

    길모퉁이에는 자동차를 가진 은행원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그를 보고 등뒤에서 웃죠.
    그리고 은행원은 폭우속에서도 절대 레인코트를 안입죠 - 신기하게도 

    페니레인은 나의 눈과 귀속에 살아있습니다.
    그곳, 소박한 교외의 하늘 밑에 나는 잠시 앉아있다 (현실로) 돌아옵니다.

    페니레인, 그곳에는 모래시계를 가진 소방관이 한명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주머니에는 여왕의 초상화가 있죠.
    그는 그의 소방기구를 청소하길 좋아합니다. 깨끗한 그 기계를...

    페니레인은 나의 눈과 귀속에 살아있습니다.
    여름날에 네 마리의 물고기와 파이들, 난 잠시후 돌아옵니다.

    돌아가는 우회로의 중간지점 한 처마뒤에는
    예쁜 간호사가 쟁반에다 애완동물을 팔고 있고
    그녀는 연극속에 있는 것처럼 느끼지만 (현실에서는) 보잘 것 없습니다. 

    페니레인의 이발사는 또다른 손님의 면도를 하고 있구요.
    은행원은 앉아서 자기차례가 오길 앉아서 기다리고 있고
    그리고 소방관은 폭우가 쏟아지는 날에도 어디론가 급히 달려갑니다. - 이상하게도

    페니레인은 나의 눈과 귀속에 살아있습니다.
    소박한 교외의 하늘 밑에 나는 앉아있다 돌아옵니다.

    페니레인은 나의 눈과 귀속에 살아있습니다.
    소박한 교외의 하늘 밑에 나는 앉아있다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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