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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그는 무엇을 알고 싶었을까?이슈&뉴스 2015. 4. 13. 10:15
이완구 국무총리가 성완종 회장의 측근에게 지난 주말 15차례나 전화를 해서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 캐내려 했다고 한다. 자기가 총리인데 왜 말안하냐고 했다고 한다. 이런 놈이 총리라니....아마도 권력을 남용수준이 떠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식의 오만가지 횡포를 휘두를 사람인것 처럼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검찰을 믿고 검찰에 수사를 맞기자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총리가 저러고 있는데 어찌 검찰을 믿겠는가? 검찰이 공정하게 수사를 할수 있겠는가? 이완구 총리의 저런 행동을 보면 아마도 쪽지의 내용은 완전히 진실이고 이완구도 무언가 큰일났다 싶은가보다. 이번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이완구, 성 전 회장 측근 태안군의원 2명에 하루 12차례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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