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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량과 유통속도
시중에 공급되는 통화량(M)과 통화의 유통속도(V)는 항상 국내총생산량(GDP)와 같게 된다.
즉, GDP=M*V.그리고 GDP는 경제 전체의 거래량과 가격을 곱한 값과 같다.
왜냐하면 GDP는 국내에서 생산된 최종생산물(서비스 혹은 상품)의 가치이므로
생산량(Y)과 가격(P)을 곱한 것이기 때문이다. GDP=Y*P.
따라서 경제 위기로 화펴의 유통속도가 떨어지면
긴급히 통화량을 늘려주어야만 원활한 경제 순환이 가능하다.
V가 떨어진 경우에는 M을 늘려도 물가 압력이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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