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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2013년 일주일... 2013.12.23

홍곡(鴻鵠) 2013. 12. 23. 15:43

이제 남은 일주일은...


크게 걱정도 하지 말고, 

크게 오를꺼라 기대도 하지 말고, 

연말 연시 차분하게 2013년 마무리 하고 

2014년 투자 계획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수급의 관점에서 남은 일주일.


굳이 남은 일주일 동안 투자한것 뺄 필요가 있을까요?

굳이 남은 일주일 동안 올릴 필요가 있을까요?

최근의 매매형태를 보면 딱 눈에 보일겁니다. 

남은 시간동안이라도 1포인트라도 올려야 될 주체와 별 상관없는 주체가 말입니다. 


제가 말하는 수급이란


전부 지수를 말하는겁니다. 

개별 종목에서 수급을 말하지 않습니다. 

물론 수급이 개별 종목에서 중요하지만 

그건 제가 알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개별종목에서 수급의 왜곡은 

너무나 쉽게 일어날 수 있기에 개별종목의 수급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손바뀜도 그러하겠죠?


남은 일주일 여유롭게 지켜보면 되지 않을까요?